올해 1월부터 시작한 캠블리를 벌써 10개월이나 하고 있다!! 내 일상의 일부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그만큼 실력이 많이 늘은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진행상황] 먼저 나는 캠블리를 아래와 같이 끊어서 진행했다. 20.01 (1달 주 3회 30분 구독) -> 20.02 (6개월 주 3회 30분 구독) -> 20.08 (6개월 주 2회 30분 구독) ~ 진행중 나 같은 경우에는 나랑 맞는 튜터 2분으로 계속 수업을 했는데, 네트워크 상태도 초반에 몇번만 엄청 끊겼지 그 다음부터는 괜찮았고, 튜터분들의 수업도 괜찮았다. 그런데, 초반 두달 정도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복습을 한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복습을 할 생각도 하지 않는 나를 발견.. 캠블리 끝나면 바로 노트북을 덮어버리기 일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