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뜰새 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일상 왜 벌써 6월인 거죠? 이주 동안 회사에서 정신없다가 지난주는 여유로웠다. 5월 초부터 오렌지 브라운 염색에 꽂혀있다가 3주전쯤 급 염색했다!! 야호! 탈색을 안해서 확 밝진 않지만 나름 만족했따 처음엔 레드끼가 있어서 좀 별루였는데 2주쯤 지나니까 물도 빠지고 적응댐ㅎㅎ 다음달 쯤 인생최초 뿌리염색을 하게될 것 같다 P모임 친구들이랑 호수공원 피크닉도 갔다왔다. 돗자리랑 담요가 세상 화려하네ㅎㅎ 루미큐브 꿀잼😊 닭발이랑 다음날 아침까지 야무지게 클리어~!! 저기 닭발집 아주대 앞이었는데 적당히 맵고 딱 좋았다 5월 28일에 언니 이사가는 날이라서 전날에 마지막 만찬으로 육회랑 연어 시켜먹었다 집 근처에서 시켰는데 아주 딱 좋았던 연어랑 육회ㅎㅎ 김치부침개는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