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5

IELTS 점수리포팅 방법 / 전자성적표 재발행 /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전자성적표 최대 개수

IELTS 점수를 만들었으면 써먹어야 한다! 학교나 기관에서 IELTS 영어 성적 증빙을 위해 공식 성적표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기존에는 우편 등기로 보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전자 성적표 인정으로 많이 바뀌었다. 해당 기관/학교가 IELTS 전자성적표를 보낼 수 있도록 등록된 기관이라면 성적표 발송이 가능하다. 전자성적표의 장점은 영국문화원 기준 무료라는 장점도 있지만, 더 큰 장점은 최대 5일정도면 성적표 발송이 완료된다는 점이다. (IDP는 5개까지만 재발행 무료이고 이후는 5-6000원 정도 금액을 내야 한다고 한다.) IELTS 점수 리포팅 방법 https://reg.britishcouncil.kr/ko/Main/Index/DF IELTS 영국문화원 영국문화원 IELTS 접수 사이트에 오신 것..

영어/IELTS 2022.01.07

내돈내산 Cambly(캠블리) 2년 수강 후기 / 화상영어 2년 후기

어느새 2년된 화상영어 캠블리 수강후기편 2020년에 초에 첫 수업을 했던 캠블리가 벌써 2년째가 되었다..! 시간이 참 빠르다ㅋㅋㅋ 이렇게 오래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느새 만 2년이 되었다. 정확히 2020년 1월 4일 첫수업을 했는데..!! 지금 2022년 1월달이니 정확히 2년이 되었다ㅋㅋ 그래도 중간에 한번도 정지없이 잘 하고 있는 것이 대견하다. 2년 후기로 어떤 내용들을 담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나는 팁이나 장/단점 위주로 적어본다. 튜터 추천이나 사용법, 꿀팁 등이 필요한 사람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https://yeonylog.tistory.com/2?category=966997 화상영어 Cambly(캠블리) 선택이유, 캠블리 사용법, 튜터 선택 팁 매년 새해 목표를 ..

영어/Cambly 2022.01.06

Ediket - 영어 라이팅 첨삭 사이트 추천/장,단점

내돈내산으로 내가 체험한 영어 라이팅 사이트 추천편 최근 4개월 정도 영어 라이팅 첨삭 받을 일이 많아져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Ediket(에디켓) 사이트!! 외국 사이트 인 줄 알았는데, 한국 분이 만든 한국 사이트인 것 같다. Ediket 소개 (특징, 가격) 에디켓은 영어 첨삭 사이트로 실시간 매칭 및 영어 첨삭이 가능한 Ediket Now와 자기와 맞는 전문가를 찾아 첨삭을 맞기는 Ediket Expert로 나뉜다. 나는 Now와 Expert 모두 골고루 이용해보았는데,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Ediket Now Ediket Now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에디터가 매칭되고, 에디터가 내 writing을 첨삭하는 과정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옆에 채팅창도 있어 필요하면 에디터와 커뮤니..

영어 2022.01.05

[Cambly 복습] 휴일/새해 관련 영어 표현

어제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배워 남겨보는 캠블리 복습겸 휴일/새해에 사용하기 좋은 영어표현 정리 1. The day back Christmas and Boxing day were on the weekend. So we get the days back. 크리스마스와 *Boxing day 가 주말이었기 때문에, 대체 공휴일을 얻었다. *Boxing day : 성탄절 이후를 기념하는 휴일로, 요즘에는 주로 쇼핑의 날로 알려짐 휴일이 주말이어서 그 다음의 평일을 대체공휴일로 주는 경우 the day back 이라고 표현 가능 *우리나라와 완벽히 동일한 대체공휴일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휴일이 주말어서 그 다음 평일에 쉬는 경우 이렇게 표현 (ex) I get the day back. 또는 Substitute h..

영어/Cambly 2022.01.01

화상영어 Cambly(캠블리) 선택이유, 캠블리 사용법, 튜터 선택 팁

매년 새해 목표를 새울때 영어가 있었고, 그 목표는 항상 달성하지 못해 다음해, 그 다음해에도 똑같은 목표가 되었다. 그러다 올해 1월, 새해 목표를 세우며 내년의 내가 봤을때 부끄럽지 않게 제대로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고 1월 초부터 캠블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캠블리 선택이유 이전에 회사 복지로 제공하는 전화영어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튜터 분들은 대부분 필리핀계 분들이었고, 시간은 한 수업당 10분이었다. 필리핀계 튜터분들도 물론 좋지만, 대화를 계속 이어가다보면 특유의 억양이 있었고 가끔 알아듣기 힘들때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되도록이면 북미 튜터에게 받아보고 싶었고, 10분의 수업은 너무 짧다고 느껴져서 20분 또는 좀 더 긴 수업을 받아보고 싶었다. 내가 수강을 고려했던 것은 아래 세가지였..

영어/Cambly 2020.10.0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