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Topic - Work from home I think there is some disadvantage if they hire the other country's people. -> people from other countires / people who are living in other countries If the virus is end sometimes they need to face to face meeting. -> if the virus ended sometimes they need to face to face meeting. There is a advantage and disadvantage. -> There are som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 some..

*수업자료 engoo.com/app/daily-news/article/how-to-prepare-for-online-interviews/mYOqiEVzEeu6trNqG_tCtw How to Prepare for Online Interviews | Engoo Daily News Engoo Daily News English language learning content. Updated daily! engoo.com * nerve-(w)racking : 신경을 거스르는,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making you feel nervous, worried, etc.) (ex) The event is nerve-wraking. (이벤트'가' nerve-wracking 하다) I am nervous. (이벤트로 인해..

[Topic] Part3: News Q. what do you think of news on social media? A. it's a little skewed in favor of people's personal biases * skewed : 한쪽으로 쏠린, 일그러진 * in favor of : 찬성, 지지 A. it creates an echo chamber where any alternative opinions are filtered out. * echo chamber : 반향실 효과 (뉴스 미디어가 전하는 정보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갖고 있던 기존의 신념이 닫힌 체계로 구성된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증폭, 강화되고 같은 입장을 지닌 정보만 지속적으로 되풀이 수용하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 A...

Topic - Work from home Q. Is it better to be a boss or to be a employee?A. I prefer to be a employee. Because if I am a boss, I should take care a lot of people. -> If I am a boss, I need to (have to) take care of a lot of people.* should : 주로 advice 하는 경우에 사용. (ex) You should do that. 지금의 경우에는 '의무'의 뜻인 need to / have to 가 맞음 (responsibility) A. It's quite aburden for me. -> It would be a burden..

일단.. 이 후기는 좀 눈에 눈물을 머금고 쓸게 될것 같다...스피킹과 라이팅에서 말아먹었기 때문..^^ 하.... 또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지끈하다.왜!! 왜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는 거냐고!! 대체 왜그러는 거니 너! 눈물을 흘릴땐 흘리더라도 후기는 써봐야 겠다. [스피킹]대망의 스피킹.. 나는 스피킹을 오전에 봤는데,일단 긴장이 되서 계속 같은 말 밖에 안나왔다^^ 기억나는 질문은 1. 파트1- 학생이니 일하니?- 너 직업 좋아하니?- 계속 그 일을 하고 싶니?- 어느 도시에 사니?- 쇼핑하는거 좋아하니?- 쇼핑할때 온라인으로 가격 비교 하는거 좋아하니?- 너네 나라 사람들은 낚시하는거 좋아하니?- (좀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좋아한다고 했더니)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 생선 요리 좋아하니? 2. 파트..

추석쯤부터 아이엘츠 공부를 시작했는데, 어제 드디어 첫 시험을 봤다. 사실 시작은 추석부터 하긴했지만 10월에는 거의 못했고, 11-12월에도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거의 주말에 밖에 못했다. 그래도 가능한 시간에라도 열심히하면서 12월 12일쯤에 시험을 등록했다!! 아니.. 시험 등록하는데... 시험 왜이렇게 비싸... 무슨.. 시험이 27만원..^^ 원래 비싼건 알았지만 막상 결제하려니 내돈..ㅠㅠ 진짜 딱 한번에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아이엘츠 시험 접수] IELTS 시험은 우리나라에서 영국문화원이나, idp 센터에서 신청해서 보면 되는데, 나는 밍기적대다가 늦게 신청해서 그런지 영국문화원 시험은 내가 보고자 하는 날짜 12/30 에 자리가 없어서 idp로 신청했다. idp보다 영국문화원..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캠블리를 벌써 10개월이나 하고 있다!! 내 일상의 일부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그만큼 실력이 많이 늘은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진행상황] 먼저 나는 캠블리를 아래와 같이 끊어서 진행했다. 20.01 (1달 주 3회 30분 구독) -> 20.02 (6개월 주 3회 30분 구독) -> 20.08 (6개월 주 2회 30분 구독) ~ 진행중 나 같은 경우에는 나랑 맞는 튜터 2분으로 계속 수업을 했는데, 네트워크 상태도 초반에 몇번만 엄청 끊겼지 그 다음부터는 괜찮았고, 튜터분들의 수업도 괜찮았다. 그런데, 초반 두달 정도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복습을 한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복습을 할 생각도 하지 않는 나를 발견.. 캠블리 끝나면 바로 노트북을 덮어버리기 일쑤였다^..

매년 새해 목표를 새울때 영어가 있었고, 그 목표는 항상 달성하지 못해 다음해, 그 다음해에도 똑같은 목표가 되었다. 그러다 올해 1월, 새해 목표를 세우며 내년의 내가 봤을때 부끄럽지 않게 제대로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고 1월 초부터 캠블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캠블리 선택이유 이전에 회사 복지로 제공하는 전화영어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튜터 분들은 대부분 필리핀계 분들이었고, 시간은 한 수업당 10분이었다. 필리핀계 튜터분들도 물론 좋지만, 대화를 계속 이어가다보면 특유의 억양이 있었고 가끔 알아듣기 힘들때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되도록이면 북미 튜터에게 받아보고 싶었고, 10분의 수업은 너무 짧다고 느껴져서 20분 또는 좀 더 긴 수업을 받아보고 싶었다. 내가 수강을 고려했던 것은 아래 세가지였..